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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VENTEEN (세븐틴) - 어쩌나 (Oh My!) Lyric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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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GUL [도겸]   나의 밤은 Deep Deep 켜져 있는 TV 시끄럽지 내 맘처럼 [민규]  너는 대체 어떠한 이유로 [겅한]  내 맘을 껐다 켰다 네 멋대론지 [디에잇]  그게 싫다는 게 아니고 혹시 네가 너무 [조 슈아]   피곤할까 봐 걱정돼서 그렇지 내 맘이 그래 [ 버는 ]   나는 너면 Need no other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Yeh 너는 여태 내가 느껴왔던 쓸쓸함의 온점 네 생각에 잠 못 자다가 보면 오전 [준]  이런 너를 어쩌나 너를 봐도 네가 더 생각나 [겅한]  너는 내게 유일한 어쩌나 [민규]   난 어쩌나 어쩌나 [호시]   그대를 어쩌나 너  때문에 난 이제 어쩌나 [도겸] 빼곡히 매일 Ah 매일 Ah 매일 Ah  매일 네가 좋은 걸 어쩌나 [우지]   그대는 어떤가 나 때문에 잠들기 힘들까 [승관] 쉴 틈 없이 설레게 하면 어쩌나 어쩌나 [쿱스]   어쩌나 저쩌나 하루가 멀다 하고 네가 좋아져 난 내가 성격이 덜렁대고 좀 물러서 그치만 널 위해서 절대로 안 물러서 [원우]  같이 부르자 Um 콧노래 하나씩 이어폰을 나눠 끼니 사이가 좋으네 난 내 두뇌 스케치 위에 매일 너를 그려 [디노]  뭐라는 거야 [원우] 암튼 나는 네가 그냥 좋아 [민규]   아까부터 같은 말 계속해서 미안해 그치만 이게 다야 [준]  별 어려운 말 다 해봐도 내 진심은 이게 Every Everything [디노]  이런 너를 어쩌나 너를 봐도 네가 더 생각나 [조 슈아]  이 모든 게 꿈이면 난 정말 [원우]  난 어쩌나 어쩌나 [디에잇]  그대를 어쩌나 너 때문에 난 이제 어쩌나 [도겸]  빼곡히 매일 Ah 매일 Ah 매일...

SEVENTEEN (세븐틴) - THANKS (고맙다) Lyric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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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GUL [조슈아]   난 그랬던 것 같아 네가 어디 있던지 들릴 때라면 고민도 없이 뛰어 갔었던 [우지]   그때 그때 [겅한] 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[준] 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[디에잇]  배운 적 없어서 [쿱스]  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[원우] 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[쿱스/ 원우 ]  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[승관] 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[우지] 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[승관] 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  Yeh [도겸]   고맙다 또 고맙다 뿐이지만 [겅한]   기다림까지 그리움까지 [ 겅한/ 도겸]   우리 추억까지 [조슈아]   고맙다 Yeh 고맙다 Yeh [디노]  너무 흔한 말이라 내 마음이 담길까 걱정돼서 하지 못했던 말 [준/ 호시 ] 고맙다는 말보다 예쁜 말을 찾다가 고맙다고 하지 못했던 나 [ 버 는 ]   표현을 못 했어 용기가 부족해서 [민규]   사랑이란 말을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다면 [민규/ 버 는 ]  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[도겸] 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[우지]  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[승관] 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h [도겸]  고맙다 고맙다 또 고맙다 뿐이지만 [호시]   기다림까지 사랑이 뭔지 [호시/ 도겸 ]   알려준 너에게 [디에잇]  고맙다 Yeh 고맙다 Yeh [쿱스]   내 맘 변하지 않아 절대 변하지 않아 네가 나를 지운다 해도 [디에잇] 우린 변하지 않아 서로에 맘에 새겨져 있으니까 ...